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범수 아이위랩 사장은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벤처 붐 시대의 성공 모델로 꼽힌다. 그가 1998년 창업한 회사 한게임은 인터넷을 통해 고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전의 히트를 했다. 당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사이트였던 한게임은 3~4위권이던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합병하면서 국내 인터넷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성공한 벤처사업가 김범수씨는 지난 2007년 NHN 대표이사직에서 급작스레 물러났다. 2009년까지 NHN 고문으로 있던 그는 NHN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고, 지난 2월 아이위랩이라는 모바일인터넷 회사를 차려 경영 일선에 컴백했다. 그를 만나 새 사업에 대해 들어보았다.

왜 NHN을 떠났나?

딱 10년 동안 쉬지 않고 일했다. 휴식도 갖고 싶었고 새로운 것도 해보고 싶었다. 먼저 미국으로 가 있던 가족 곁으로 갔다.

미국에서는 2년 동안 무엇을 했나?

너무 이른 나이에 성공했다. 내가 상상한 것 이상의 성공을 했고 돈을 벌었다. 그러면서 길을 잃었다. 동기 부여가 안 되었다. 인생 1막을 정리하고 인생 2막을 시작하고 싶었다. 쉬면서 내 내면을 응시했다. 내면 깊숙이 들어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가치 있다고 보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보지 못했던 삶의 다양함에 관심을 기울였다.

성격이 내성적인 편인가?

예전 네이버 시절에 정신과 의사가 주의를 주었다. 나는 태어나서 한 번 싸운 적도 없고, 화를 낸 적도 없다. 의사가 나에게 ‘감정의 기복이 너무 작다. 나중에 잘못되면 감정 마비가 올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정말 화를 낸 적이 한 번도 없나?

미국 생활 초기에 아이들한테 화가 목젖까지 올라온 적이 있었다. 아이들이나 나나 서로 낯설어했다. 아이들 성장기에 나는 너무 무심했다. 그래서 엄청나게 노력했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데 1년이 걸렸다. 지금은 친구처럼 지낸다. 지난해 6월 모두 함께 귀국했다.

가족들이 모였을 때는 무엇을 하면서 노나?

우리 식구 네 명은 주말에 함께 모여 스타크래프트를 하러 PC방에 간다. 내 인생의 최대 도박은 한게임 창업이었다. 그때 지인들에게 2억원 정도를 빌려 한양대 앞에 국내 최대의 PC방을 열고 자본금 5천만원짜리 한게임을 차렸다. 한게임 개발실은 그 PC방 한쪽에 있었다. 나는 낮에 나와서 일하고 게임을 개발했다. 집사람은 밤에 나와서 PC방을 지켰다. 그때 집사람이 스타크래프트를 배웠고, 아이들도 나중에 배웠다. 지금은 아들이 제일 잘하고 나나 아내, 딸의 실력은 비슷하다.

왜 지금 다시 사업에 뛰어들었나?

10년 전의 그 느낌이 찾아왔다. 유니텔에서 일하면서 인터넷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의 그 느낌이 다시 반복되는 상황이다. 당시 PC통신 사업은 5백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가 필요해 대기업만이 가능한 사업이었다. 자본력이 딸린 개발자들은 PC통신의 콘텐츠 공급자(CP)로만 참여가 가능했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서버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그렇게 인터넷 시대가 열렸고, 벤처 붐이 시작되었다.

언제부터 사업을 준비했나?

그동안 웹 쪽으로 준비팀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올 초에 모바일인터넷 쪽에 전념하기로 완전히 방향을 정했다.

모바일인터넷이 왜 매력적인가.

PC통신 시절의 강자가 인터넷 시대에 강자가 되었나? 기존의 강자가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계속 승자가 되지 못한다. 지금까지의 통신 기기는, TV가 되었건 전화가 되었건 일상생활에서 대부분 떨어져서 생활했다. 하지만 휴대전화는 하루 24시간 동행하는 물건이다. 모바일인터넷 시대에는 웹 시대보다 시장이 10배 이상 커질 것이다.

모바일인터넷 시대에는 어느 분야가 유망할까?

유선인터넷 시대에 컴퓨터는 정보 기기였다. 정보 검색이 가장 큰 시장이었다. 모바일인터넷 시대에 스마트폰은 통신 기기이다. 전화와 단문 메시지를 뛰어넘는 다양한 소통 수단이 등장할 것이다.

콘텐츠 유료화는 가능성이 있나?

가령 <골프장 주변 맛집>이라는 책을 샀다면 사무실이나 집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골프장에 갔을 때이다. 이것이 모바일 북으로 들어와 콘텐츠를 보면서 전화번호를 확인해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이 이런 콘텐츠를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 모바일 북은 책 이상의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

지인과의 소통 수단으로 ‘카카오 아지트’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고, 휴대전화 단말기에 저장된 각 개인의 전화번호부를 이용한 모바일 메신저 개념의 카카오 토크와 일종의 트위터 서비스인 카카오 나우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모두 모바일로만 서비스한다.

이런 사업이 수익성이 있나?

일단은 모바일만의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는 사업을 시작한 단계이다. 지금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단계이다. 또, 유료 콘텐츠를 개발 중이기에 지금 수익성을 논하기는 이르다.

모바일인터넷에서도 광고 시장이 제일 클까?

광고보다는 콘텐츠 시장이 더 클 것이다.

왜 그런가?

예전에는 콘텐츠를 팔 방법이 없어서 광고에 의존했다. 그래서 검색 광고 시장이 커졌다.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콘텐츠 자체를 팔게 될 것이다.

성공할 것 같나?

성공한다고 믿고 일하고 있다.

지금이 제2의 벤처 붐인가?

모바일 사업을 준비하는 팀은 굉장히 많다. 이동통신사에 CP를 하던 사업자나 웹 개발자들이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가 줄줄이 몰리는 그런 상황은 아니다.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이 국내에서 3백만대 정도 팔리면 시장이 폭발할 것 같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aetR3e
2010/03/17 17:33 2010/03/17 17:33
Posted by iwilab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데일리 이민형 기자] 세계적인 웹 트랜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귀결되면서 국내 업체들도 토종 SNS를 속속 선보이는 등 사용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SNS는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일상생활이나 정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NHN의 미투데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다음의 요즘(YOSM), SK텔레콤의 토씨, 아이위랩의 카카오아지트, 누리엔소프트웨어의 스푼 등이 그 뒤를 좇아가고 있다.

특히 NHN의 미투데이는 최근 사용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월 오픈 베타를 시작한 다음의 요즘은 3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미투데이, 국내 SNS 시장 1위 유지할까? = 국내 SNS 중 가장 많은 사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미투데이는 실시간 검색, 멀티미디어 기능 탑재 등의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준비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SNS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 난 3일 열린 미투데이 기자간담회에서 NHN 김상헌 대표는 “NHN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미투데이의 실시간 검색기능을 추가로 탑재하고, 블로그 카페와의 연동, 모바일 시장의 진입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노려볼 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미투데이의 가입자가 100만 명에 달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웹 리서치업체인 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2010년 1월 기준으로 미투데이의 페이지뷰(PV)는 약 2억6000만 뷰이고, 트위터의 PV는 2억 뷰다.

사용자 수는 약 10배 가량 차이가 나지만, 실제 PV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이는 미투데이 사용자의 충성도가 그리 높지 않는 것.

이에 NHN 박수만 부장은 “100만 명의 사용자가 확보돼야 우리가 생각하는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요즘(yozm), 성공할 수 있을까? = 다음의 SNS 요즘은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지 한 달여 만에 약 3만 명의 사용자가 가입했다.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 된 2009년 초, 가입자 수가 2만8000명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크게 나쁘지 않는 성적이다.

요 즘을 기획한 오픈커뮤니티기획팀 신선영 매니저는 “다음은 오래전부터 젊은 사용자층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해왔다”며, “카페나 블로그보다 진입장벽이 낮고, 빠르고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요즘 서비스였다”고 요즘 서비스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다음은 타사의 SNS보다 시작이 늦었지만, 요즘만의 특별한 기능으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계획이다.

기존 SNS들이 지원하지 않던 동영상, 이미지 업로드부터, 프로필 위젯을 통한 나만의 프로필 꾸미기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빠른 전달력을 위해‘소문내기’ 기능, 빨리 지나간 글들의 맥락을 알 수 있도 ‘모아보기’ 기능도 제공한다.

신선영 매니저는 “다음은 점차적으로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다음 요즘과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에게 점진적으로 API 및 연동 방식을 공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포털 검색 전쟁의 연장"....SNS의 경제학 = 한편 국내 SNS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아직까지 확실한 수익모델을 발굴하지 못하고 있다.

향후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광고 삽입, 검색엔진과 제휴 등을 통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SNS 게시물이 검색되는 서비스가 시작되면 실시간성을 토대로 하는 새로운 검색 비즈니스 모델도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현재로서는 기존 포털 중심으로 전개되던 국내 검색시장이 앞으로 SNS로 영역이 대폭 장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앞서 NHN은 자사의 SNS인 미투데이의 게시물을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d8j6fm
2010/03/08 15:29 2010/03/08 15:29
Posted by iwila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온라인 인맥관리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들이 앞다퉈 문을 열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만 5∼6개의 서비스가 새로 간판을 달았다.

개인이 아닌 '단체'를 대상으로 한 카페 서비스나 채팅 도중 아이디만 누르면 상대방과 바로 전화를 연결할 수 있는 워키토키 서비스 같은 차별화된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다만 수익모델이 빈약하다는 약점은 여전하다.

■'만개'하는 SNS…지난해부터 우후죽순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위랩은 실시간 그룹형 커뮤니티 서비스인 '카카오 아지트(www.kakao.com)'의 공개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최근 유행하는 트위터와 같은 개인 대상의 '마이크로블로그'가 아니라 그룹의 소통을 목적으로 한 '마이크로카페' 서비스다.

그룹이 자주 연락하는 모임을 만들고자 한다면 아지트를 개설하고 친구들을 e메일과 메신저, 휴대폰SMS 등으로 초대하면 된다. 실시간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파일 등을 공유하며 대화할 수 있다. 이 내용은 검색엔진으로 찾아내지 못한다.

아이위 랩 이제범 대표는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가 개인이 세상과 소통하는 서비스라면 카카오 아지트는 모바일과 웹을 연동해 그룹이 소통하는 마이크로카페"라며 "한국인들은 서양인들과 달리 '우리'라는 울타리를 만들기 좋아하는 점에 착안해 끼리끼리 뭉치는 문화적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아이디 하나로 자신의 마이크로블로그는 물론 문자·전화가 가능한 서비스도 있다. 모바일 게임업체인 세중게임즈가 내놓은 '토그(http://tog.kr)' 얘기다. 지난달 9일 300명 대상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토그는 마이크로블로그 '토그미'와 실시간 대화 채널인 '토그광장'으로 이뤄졌다.

특히 토그의 '워키토키' 기능은 상대방의 아이디만 클릭하면 발신자와 수신자의 휴대폰을 서로 연결해 줘 서로의 전화번호 노출 없이 부담 없이 통화할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다.

포 털사이트 다음도 최근 10대 타깃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요즘(yozm)'을 정식 오픈했다. '요즘' 가입자가 다음 카페나 블로그 등에 글을 올리면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글을 올린 카페와 블로그 주소가 자동으로 지인들에게 전달되는 특징이 있다.

이통 3사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블로깅이 가능하다. 선발주자인 NHN의 미투데이는 최근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누 리엔소프트도 웹 SNS인 '스푼닷컴(sfoon.com)'의 베타 서비스를 지난해 11월 시작했다. 스푼닷컴은 국내 이용자들이 많이 쓰는 트위터나 미투데이, 사진 공유 서비스인 야후 플리커(flickr)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자신의 계정에서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지난해 오픈한 스타플(www.starpl.com)도 웹에 흩어져 있는 여러 개인 블로그의 발행된 글은 물론 일상과 생각, 프로필 등 모든 정보를 시간 순서대로 담을 수 있다.

■왜 SNS일까

SNS가 뜨는 건 우리나라에서 1999년 싸이월드가 문을 연 지 10년 만이다. 지금 다시 뜨는 이유는 뭘까. 무엇보다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SNS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고 있다는 점이 큰 요인이다.

이미 아이폰 이용자가 40만을 넘었고 옴니아 등의 국산 스마트폰도 저변을 넓혀 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SNS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또 해외에서 스마트폰 환경을 기반으로 SNS와 모바일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하는 것을 지켜봐 온 개발업체들이 국내에서 가능성을 보고 시장에 무더기로 뛰어들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미투데이를 총괄하는 NHN 박수만 부장은 "게임이나 검색 등 강점을 가진 업체들이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를 해보고 싶었으나 아직 강력한 SNS사업자가 없는 만큼 직접 운영을 시도하는 측면도 있다"며 "4∼5년 후엔 모바일 SNS와 마이크로블로그 등 최근의 SNS들이 휴대폰 문자와 e메일, 블로그 등 주변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게 될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인터넷 시장이 유무선 연동에 적합한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이용자들이 점점 정보의 소비와 생산에 드는 시간이 적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SK 커뮤니케이션즈 김영을 오픈플랫폼팀장은 "회사에서 퇴근해 홈페이지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블로그에 긴 글을 쓰기보다 분절성 있는 사회가 되면서 시시각각으로 생산하기 편한 SNS가 각광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검색과 카페, e메일 등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모으던 네이버와 다음 등도 자주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해짐에 따라 코스트가 낮은 SNS를 시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5년 후까지 생존'은 여전히 고민

물 론 신생 SNS들도 저마다 생각하는 수익 모델이 있다. 토그는 음성 게시물 등록이나 통화, 멀티미디어메시지(MMS) 등에 화폐인 '연필심'을 쓴다. 운영업체인 세중게임즈가 별정통신사업체인 만큼 비용을 저렴하게 해 3월 말 유료화할 예정이다. 35∼49세 직장인과 사업자를 위한 인맥 구축용 네트워크를 내놓은 링크드인은 구인·구직 중개료를 수익으로 삼고 있다.

아이위랩 이제범 대표는 "카카오아지트의 그룹들이 사용하는 기능에 프리미엄 서비스 방식을 도입해 파일을 공유하는 속도를 높여 주거나 보안 암호화를 적용해 주는 등의 아이템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제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이용자 수를 끌어모으기까지의 기간이다. 트위터는 최근의 붐을 타기까지 4년을 기다렸다. 그러나 별다른 수익 없이 그만한 기간을 국내에서 버텨 내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현실이다. 벤처 캐피털도 4년을 기다려 주기란 쉽지 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용자군이 크지 않으면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많은 이용자들이 이미 싸이월드에 몰입돼 있는 만큼 이들을 빼앗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aknCnN
2010/03/08 12:01 2010/03/08 12:01
Posted by iwilab

NHN '미투데이' 이어 다음, 세중게임즈 등 출사표

지난해부터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마이크로 블로그 형태의 다양한 '토종 SNS'를 선보이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5 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이 서비스하는 '미투데이'가 최근 100만 사용자를 돌파하면서 국내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로는 독보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도 지난 2월 마이크로 블로그 '요즘'을 오픈하고 인기몰이에 나섰다.



또 세중게임즈가 통신과 연동된 새로운 개념의 SNS '토그'를 개발, 이르면 4월 초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누리엔소프트웨어가 서비스하는 '스푼'도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해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고, 위콘커뮤니케이션즈의 '스타플'도 '감성 SNS'를 표방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범수 전 NHN 대표 역시 오랜 침묵을 깨고 아이위랩을 설립, 마이크로 카페 '카카오 아지트'를 선보였다.

우선 NHN의 '미투데이'는 최근 누적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트위터와 경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월 NHN이 인수할 당시 '미투데이'의 회원이 2만6000여명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입자 증가세가 가히 폭발적이라 할만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트위터의 세계적 인기에 이어 스마트폰 보급의 확산이 마이크로 블로그 형태의 SNS사용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단문의 메시지를 SNS에 올릴 수 있는 점이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얘기다.

다 음도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경쟁할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요즘'을 지난 2월 내놨다. 다음은 '요즘'의 프로필, 멀티미디어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1분기 중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다음 카페와의 연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 측에 따르면 '요즘'은 서비스 오픈 2주만에 가입자 2만명을 돌파하며 미투데이 추격을 시작했다.



새롭게 SNS를 선보이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스마트폰 확산으로 SNS를 통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이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우 선 모바일 게임업체 세중게임즈가 4월 서비스를 목표로 SNS '토그'를 준비하고 있다. 세중게임즈 측은 '토그'가 통신과 SNS를 결합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위해 '모바일' 부문을 더욱 강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세 중게임즈 관계자는 "토그는 모바일 기기를 적극 활용한 보이스 SNS 형태가 될 것"이라며 "텍스트 기반을 뛰어 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상대방의 아이디(ID)만 알면 서로의 번호를 몰라도 휴대폰 통화가 가능한 '워키토키 기능' 등이 탑재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김범수 전 NHN 대표도 SNS로 승부수를 던졌다. 아이위랩을 설립하고 마이크로 카페 '카카오 아지트'를 선보인 것이 신호탄이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 아지트'는 기존 마이크로 블로그와 동일한 외형을 갖고 있지만 '커뮤니티'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카페에 가입한 회원끼리 웹과 모바일로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누리엔소프트웨어의 '스푼'은 지난 12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해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 서비스는 트위터, 미투데이, 유튜브 등 기존 서비스와 연동돼 한 곳에서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셜네트워크게임 '노점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누리엔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SNS 게임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최근 가입자 5000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위콘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스타플'은 '별'을 매개로 소통을 한다는 독특한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트위터 열풍과 스마트폰 확산 등으로 인해 올해 다양한 토종 SNS가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지방 선거 등에서도 SNS가 새로운 홍보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0/03/05 10:30 2010/03/05 10:30
Posted by iwilab
김범수 아이위랩 대표, 남궁훈 CJ인터넷 대표··재충전 끝내고 현업 복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게임업계에 큰 영향을 끼친 한게임 창업멤버들이 돌아왔다. 이들은 2007년을 즈음해 나란히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최근 각자 영역에서 사업을 시작,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게임 창업과 네이버와 합병을 거치며 남다른 사업수완을 선보여온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범수·남궁훈·문태식 대표 등 한게임 '창업 3인방'이 나란히 현업에 복귀했다. 삼성SDS 선후배인 이들은 1998년 당시로서는 획기적으로 평가받은 게임포털 한게임을 창업해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후 NHN (188,500원 상승7500 4.1%) 중흥기를 이끌던 이들은 비슷한 시기에 현업에서 물러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복귀 신호탄을 쏜 인물은 남궁훈 CJ인터넷 대표다. 지난 1월 CJ인터넷 (15,100원 상승150 -1.0%) 대표로 취임한 남궁 대표는 한게임 사업부장과 게임총괄 이사 등을 거친 대표적 '게임통'이다. 2008년 NHN USA 대표를 끝으로 현업에서 물러났다가 게임업계로 돌아왔다. 남궁 대표는 취임하자마자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게임 창업멤버의 '맏형' 격인 김범수 아이위랩 대표도 최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007년 NHN을 떠난 김범수 대표는 인터넷사업을 꾸준히 펼쳐왔지만 본격적으로 현업에 복귀한 것은 올해 초다. 김 대표가 복귀카드로 내민 것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다.
 
특히 김 대표의 복귀소식이 전해지자 업계는 술렁이는 모습이다. 그의 화려한 경력 탓이다. 김 대표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과 함께 초기 NHN 공동대표를 맡으며 오늘날의 NHN을 일군 주인공이다. 이에 따라 그가 새롭게 시작하는 서비스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범수 대표는 "지난해까지 미국에서 일종의 안식년 같은 시기를 보내며 사업구상을 해왔다"며 "지난해 가족과 함께 귀국하면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과 함께 모바일시장이 열리면서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한게임 창업의 한축을 맡은 문태식 엔플루토 이사회 의장도 현재 다양한 게임 개발과 서비스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만 김범수 대표와 남궁훈 대표가 NHN과 인연을 끊은 채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면 문태식 대표는 아직 NHN과 인연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NHN이 지분 19%를 보유한 NHN의 관계사다.
 
관련업계는 한게임 창업멤버들의 잇따른 복귀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게임을 NHN의 캐시카우로 키우며 오늘날의 'NHN 1등 신화'를 이룬 주인공들이기 때문이다. 또 인터넷사업 태동시기에 게임포털 한게임이라는 킬러콘텐츠를 구상해낼 만큼 '감'도 뛰어나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인다.
 
실제로 이들이 설립한 한게임은 1999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뒤 불과 3개월 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고 이후 당시 포털 순위 4~5위권에 머물던 네이버닷컴과 합병, 오늘날 NHN의 기반을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고스톱' '포커' 등 한게임의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게임이 국내 최대 게임포털로 성장하며 NHN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만은 분명하다"며 "그동안 두문불출하며 사업구상을 해온 한게임 창업멤버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9ANqKV
2010/03/02 07:09 2010/03/02 07:09
Posted by iwilab
- 2월 23일 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아이폰 아이폰악세서리 제공 이벤트 진행
- 이벤트 참여자는 자동으로 학과 친구들과 연결되


아 이위랩(대표 이제범)은 최근 오픈한 마이크로카페 서비스인 ‘카카오 아지트’(agit.kakao.com) 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며, 보고 싶은 대학친구를 아지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한 유저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대학친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23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대학친구 이벤트’는 졸업 또는 재학 중인 대학,학과,학번을 입력하고‘아지트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같은 해에 입학한 동기동창을 찾아 한 아지트에 넣어주고 이벤트에 자동 응모하게 된다. 이벤트에 응모된 유저를 대상으로 아이폰,아이폰 배터리,아이폰 보조 배터리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카카오 아지트는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비공개 그룹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마이크로카페 서비스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끼리끼리 무리지어 다니던 대학 친구를 학교별로, 학과별로 아지트에서 만나 카카오 아지트만의 그룹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 아지트 트위터(
www.twitter.com/kakaoagit)의 이벤트 소개 글을 RT하거나 팔로우(follow)만 해도 응모되며, 이벤트 응모자 중 자신의 학과 아지트에 이메일, 메신저, 휴대폰SMS를 통해 친구를 많이 초대 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아 이위랩 이제범 대표는“스스럼없는 사이였던 학과 친구들과 아지트에서 실시간으로 만나 사진, 동영상, 파일, 음악을 바로바로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며 “잘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남을 이어주는 있는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공개서비스에 들어간 카카오 아지트는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보다 쉽게 그룹을 만들고 그룹끼리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바로 가기:
http://agit.kakao.com/pr/events/e1812
카카오 아지트 홈페이지 :
http://agit.kakao.com
2010/02/24 08:32 2010/02/24 08:32
Posted by iwilab
PC 기반의 전통 웹 사이트에도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다. 스마트폰 등 휴대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이 나오는 데 그치지 않고 모바일 웹의 장점이 거꾸로 PC 기반의 웹 사이트에 도입되고 있다. PC나 휴대폰 등 단말기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웹 사이트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갤럭시메일과 구글버즈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메일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웹 서비스다. 메일 계정에 등록된 지인들끼리 블로그 뉴스 트위터 등에 유 · 무선 통신으로 올린 게시글이나 댓글 등을 공유하도록 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모바일 웹의 장점을 살렸다.

지난해 미국에서 선보인 야후 갤럭시메일은 기존 웹메일에 SNS 기능을 결합해 첫 화면에서 지인들이 트위터,플리커,유튜브 등에 올린 게시물을 한눈에 보여준다. 굳이 SNS 사이트를 찾지 않아도 메일만 보면 지인관리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23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은 주소록에 등록된 지인들과 뉴스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구글버즈' 서비스를 이달 초 시작했다. / 연합뉴스

이달 초 선보인 구글버즈도 지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지인들과 텍스트,사진,동영상,뉴스 등을 공유할 수 있다. 200자 이내에서 유 · 무선으로 정보를 나누는 트위터처럼 사용자들을 묶어주는 팔로우(인터넷상의 친구) 기능이 있다. 자신의 글에 대한 반응은 실시간으로 지메일로 전송된다.

국내에서는 인터넷포털 다음이 최근 선보인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요즘'도 메일과 연계,휴대폰이나 한메일로 지인들이 올린 글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자신의 글에 대한 친구들의 반응을 알림 문자로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모바일 인터넷과 PC 기반 웹 사이트의 장점을 결합한 이색 웹 사이트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김 범수 전 NHN 사장이 설립한 아이위랩은 최근 마이크로카페 서비스 '카카오 아지트'(kakao.com)를 개설했다. 모바일과 웹을 연동,특정 관심사나 인맥을 가진 그룹이 소통하는 모바일 카페다. 모바일 블로그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모바일 블로그 트위터와 달리 회원을 가려서 받는 비공개 형태로 운영한다.

세중게임즈가 시범서비스 중인 SNS서비스 '토그'(TOG)는 미니 블로그에 통신기능을 더했다. 휴대폰 문자나 웹으로 정보를 나누다가도 번호를 모르는 팔로우와 직접 통화할 수 있게 해준다. SNS 사이트 스푼(sfoon.com)은 포털이나 블로그,트위터 같은 미니 블로그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초 단위로 검색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대선 야후코리아 사장은 "스마트폰 확산으로 모바일 인터넷이 급부상하면서 유 · 무선을 구분하지 않는 개방형 서비스들이 주류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clK9kE
2010/02/23 17:30 2010/02/23 17:30
Posted by iwilab
“트위터는 낯설고, 미투데이는 복잡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게임 창업자이자 네이버 공동대표였던 김범수 사장이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선보이며 미니블로그 시장의 양대 축인 트위터와 미투데이서비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모바일을 겨냥한 사전 포석이다. 그가 다시 이 시장에 뛰어든 것은 최근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동성 때문.

그는 “10년전 PC통 신에서 인터넷으로 서비스가 바뀔할 때 만큼이나 빠른 변화에 따라 사업가로서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판단했다”며 “기존 인터넷에서 정보를 다루는 ‘검색’이 킬러 서비스였다면 공간에 제약없이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에서는 ‘관계’가 주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범수 대표가 창립한 아이위랩은 실시간 그룹형 커뮤니티 서비스인 마이크로카페 ‘카카오 아지트’를 지난 8일부터 정식 서비스했다. 이 서비스는 20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린다는 점에서 미니블로그 속성을 갖고 있지만, 카페에 가입한 회원만 비공개로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트위터는 일방적인 무한 확산 방식이라 ‘우리’라는 울타리 문화를 가진 한국 사람들이 쓰기에 불편한 점이 있으며, 미투데이는 페이스북처럼 비슷해 실시간 서비스 등에서 미니블로그 속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대체할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김 대표는 “카카오 아지트 서비스는 회원끼리 웹과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상시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신저와 메일을 동시에 대체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첨부 파일도 바로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는 2007년 NHN 미국 법인의 대표를 맡았지만 같은 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 1998년 삼성SDS 출신 동료들과 설립한 한게임을 창립한지 10년만에 갑자기 업계를 떠났다. 미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갖다가 지난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aQDVUj
2010/02/23 10:23 2010/02/23 10:23
Posted by iwilab